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/진행상황/교육감 (문단 편집) == [[충청북도]] == 현 이기용 교육감이 3선 연임제한에 걸렸지만 제주와 달리 출마 불가능한 걸로 유권해석이 내려졌다. 도지사는 새누리-민주로 오락가락할지언정 교육감은 어김없이 보수가 당선되는 충북 특성상 보수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이미 보수 진영 후보는 10명 이상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(…)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4012801071443059002|#]] 이와 대비되게 진보 교육감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이기용 교육감에게 패한 김병우 충북교육발전소 상임대표 딸랑 한 명으로 자동 단일화가 되어버렸다. 보수 후보가 난립하여 진보 진영이 결집해서 표가 20%만 김병우 대표에게 몰려도 당선되게 생기자 보수 진영에서도 부랴부랴 단일화 논의에 나섰다. [[http://www.ccd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4678|#]] 몇몇 출마를 선언했던 인물들이 다시 출마를 포기했고, 2014년 2월 3일 현재로서는 보수 진영에서는 김학봉 개신초 교장, 강상무 청주외고 교장, 홍순규 전 충북교육과학연구원장, 김석현 전 전남부교육감, 손영철 교육정보원장, 홍득표 인하대 사범대 교수 등 6명으로 줄어든 상태이다. 그러나 김병우 대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기용 교육감이 [[넘사벽]]이어서 그랬지, 34.2%를 득표했었기 때문에 보수진영에서는 승리를 위해서는 좀더 후보가 압축되어야 할 것 같다. 그리고 진짜로 단일화에 합의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4/03/10/0505000000AKR20140310048251064.HTML|#]] …만 보수 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, 단일화 방식도 공약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% 여론조사로 진행되어 인기투표로 단일화 후보를 뽑는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40310_0012775980&cID=10806&pID=10800|#]] 보수 대 진보 1:1은 거의 불가능하고, 아마도 4:1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다. 결국 여러 잡음 끝에 장병학 교육위원이 단일화 후보로 선출되었으나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4&no=690128|#]], 2등으로 낙선한 홍순규 후보가 불복하면서 독자 출마를 선언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4/05/04/0200000000AKR20140504023751064.HTML?input=1179m|#]], 거기에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컷오프 후 불복한 후보들까지 포함하면 보수 후보 4~5명 대 진보 단일후보의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. 홍순규 후보는 불출마 선언 후 장병학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으나 김석현 후보는 독자 출마를 강행했고, 여기에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은 손영철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보수 후보 3명 대 진보 단일후보의 양상이 되었다. 결국 김병우 후보가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